마티아 키스는 이번 작품에 대해 “누구의 것인지 소재와 출처를 알 수 없는 것 같은 어떤 이의 소장품들이 자유롭게 흩어져 있다. 일반적인 책상이 마치 달의 강렬한 은빛 그림자에 의해 화이트 골드로 표현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우영미의 컬렉션은 어떤 특정 시각에도 속하지 않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느낌을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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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 키스는 이번 작품에 대해 “누구의 것인지 소재와 출처를 알 수 없는 것 같은 어떤 이의 소장품들이 자유롭게 흩어져 있다. 일반적인 책상이 마치 달의 강렬한 은빛 그림자에 의해 화이트 골드로 표현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우영미의 컬렉션은 어떤 특정 시각에도 속하지 않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느낌을 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