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약 18층 규모의 건물을 지어 호텔 및 카페, 갤러리, 브랜드 샵 등의 공간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단순한 숙박 제공의 개념을 뛰어 넘어 육심원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관련 상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육심원 만의 아트 호텔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기존의 앙드레김 빌딩이 지녔던 랜드마크의 위상을 이어가겠다는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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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약 18층 규모의 건물을 지어 호텔 및 카페, 갤러리, 브랜드 샵 등의 공간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단순한 숙박 제공의 개념을 뛰어 넘어 육심원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관련 상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육심원 만의 아트 호텔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기존의 앙드레김 빌딩이 지녔던 랜드마크의 위상을 이어가겠다는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