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품은 테이블 매트 및 유리 도마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느보아르 다용도 키친매트다. GS홈쇼핑 관계자는 “꿈꾸는 가게 운영에 드는 배송비와 카드수수료 등 일부 실비만 받고 방송제작비와 판매 수수료는 받지 않는다. 중소기업에게 이익이 모두 돌아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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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상품은 테이블 매트 및 유리 도마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느보아르 다용도 키친매트다. GS홈쇼핑 관계자는 “꿈꾸는 가게 운영에 드는 배송비와 카드수수료 등 일부 실비만 받고 방송제작비와 판매 수수료는 받지 않는다. 중소기업에게 이익이 모두 돌아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