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편집샵 ‘블루핏(BLUE FIT)’이 오는 29일 디자이너 듀오 스티브J&요니P와 진행한 콜라보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세계 본점을 비롯, 강남, 인천, 센텀시티 등 ‘블루핏’ 전 매장을 통해 미니 팝업 개념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9만8000원부터 39만8000원이다. 펠리칸 프린트가 가미된 맥시 드레스, 크롭 티셔츠, 트레이닝 쇼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본점, 강남점에서 별도의 팝업스토어도 진행된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