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유니클로와는 처음으로 협업을 진행한 ‘카우스’는 뉴욕에 기반을 둔 현 세대를 대표하는 중요한 팝아티스트다. 지난 2003년 처음 출시된 UT는 개개인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에 중점을 둔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LifeWear)’ 컨셉을 상징하는 아이템이다. 2014년부터 일본 스트리트 패션을 상징하는 아이콘인 니고(Nigo)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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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유니클로와는 처음으로 협업을 진행한 ‘카우스’는 뉴욕에 기반을 둔 현 세대를 대표하는 중요한 팝아티스트다. 지난 2003년 처음 출시된 UT는 개개인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에 중점을 둔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LifeWear)’ 컨셉을 상징하는 아이템이다. 2014년부터 일본 스트리트 패션을 상징하는 아이콘인 니고(Nigo)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