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멸종위기 소나무 보호 활동 전개
네파(대표 이선효)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소나무 자생지 생태 복원사업 업무협약(MOU)식을 체결했다. 지난 5일 식목일에 열린 이번 업무협약식은 새 수장인 이선효 대표이사의 첫 공식일정으로 관심을 끌었다.
네파는 산양 복원 사업, 네팔 자연재해 복구 구호물품 기증 등 자연 친화적 사회공헌활동을 전개, 건전한 산악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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