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 미시층 겨냥 라이프스타일샵
하이엔드 감성의 디자이너 브랜드 더 틴트(대표 안은선)가 지난 4월29일 판교 아브뉴프랑에 오프라인 2호점을 오픈했다. 패턴과 컬러로 승부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더 틴트(THE TINT)’는 기본에 충실하지만 유니크한 디테일과 핏으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여성복이다. 지난 2011년 런칭해 가로수길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고급소재이지만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안해 웨어러블하면서도 우아한 여성을 위한 브랜드다.
‘더 틴트’는 이번 #키친 테마 2호점을 필두로 오는 8월 리뉴얼을 앞두고 있는 가로수길 매장을 #호텔, 3호점은 #에어포트 등 스토리를 반영한 샵 브랜딩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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