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활용 신규 원단 개발 협의
효성은 지난 10~12일간 국내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크레오라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효성은 한솔섬유, 세아상역, 약진통상, 신원, 팬코, 세왕섬유 등 의류 수출 벤더 6곳과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노스페이스 등 총 7곳의 고객사들을 찾았다.
한편, 효성은 7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인터필리에르 리옹, 10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인터필리에르 상하이 등 전세계 주요 전시회에 참가해 스판덱스 마켓 리더로서 사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