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브랜드... 700여 스타일 한 곳에 집합
이랜드가 자사 키즈 브랜드를 한데 모은 키즈몰을 선보였다. 유솔, 코코리따, 로엠걸즈, 헌트키즈 등 총 10개의 아동 브랜드가 한곳에 모인 온라인 쇼핑몰 ‘이랜드 키즈몰’는 다양성과 패션성 합리성을 강조해 눈길을 모은다.
온라인 쇼핑몰 장점을 최대한 살려 상품 열람 및 구매가 쉽게 했다. 브랜드 별 카테고리가 아닌 상품별 카테고리를 분류 하며 화이트 색상으로 페이지를 구성 한 것이 특징이다. ‘이랜드 키즈몰’은 총 700여 스타일의 상품을 엄선 선보이는 만큼 직접 매장에 가보지 않고도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아동 패션 상품들을 구매 할 수 있다. PC보다 모바일 접속 추세를 반영PC버전과 모바일 버전이 동시 구축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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