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으면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그 첫 번째가 엠씨엠러브즈미(M♡M) 캠페인이다. 배상민 한국과학기술원 산업디자인 교수가 이끄는 KAIST 사회공헌디자인연구소와 공동 기획한 ‘DIY참만들기’가 열린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프로젝트는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으면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그 첫 번째가 엠씨엠러브즈미(M♡M) 캠페인이다. 배상민 한국과학기술원 산업디자인 교수가 이끄는 KAIST 사회공헌디자인연구소와 공동 기획한 ‘DIY참만들기’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