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벨라디터치·후라밍고·요하넥스’가 상위를 리드했다. 점당 매출은 ‘안지크’가 8930만 원으로 효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어 ‘요하넥스’가 7222만 원, ‘후라밍고’가 6682만 원을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엠씨·아이잗바바·앤클라인’이 외형(표 참조)을 이끌었으며, 점당 매출은 ‘쉬즈미스’가 8719만 원, ‘엠씨’가 7097만 원, ‘데미안’이 6859만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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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벨라디터치·후라밍고·요하넥스’가 상위를 리드했다. 점당 매출은 ‘안지크’가 8930만 원으로 효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어 ‘요하넥스’가 7222만 원, ‘후라밍고’가 6682만 원을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엠씨·아이잗바바·앤클라인’이 외형(표 참조)을 이끌었으며, 점당 매출은 ‘쉬즈미스’가 8719만 원, ‘엠씨’가 7097만 원, ‘데미안’이 6859만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