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기술력 바탕 가장 편안한 신발
컴포트 슈즈 바이네르(대표 김원길)는 가장 편안한 구두를 추구한다. 지난 22년 동안 착화감이 뛰어난 구두 개발에 매진했다. 특히 한 장의 가죽으로 발바닥에서 발등까지 감싸는 기술 모카신 공법과 캘리포니아 공법으로 만들어 착화감이 뛰어나 매니아층이 탄탄하다.바이네르는 2015년 서울YWCA가 비교 분석한 결과에서 러닝화와 경량화보다 충격 흡수율이 우수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장용 뿐만 아니라 애슬레저 룩에 어울리는 감성으로 고객 만족을 이끌었다.
올해는 오래 서서 일하는 병원 직원이나 특수 전문직 종사자들이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 제작에 매진할 계획이다. 또 매장 효율화를 통한 내실 경영과 단독 상품으로 차별화해 인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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