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이하 동대문협의회)는 오는 9일 열기로 한 ‘동대문협의회 8개 단체와 정품인증사업 업무협약 행사를 취소하고 추후 일정을 다시 잡겠다고 밝혔다. 동대문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이 봉제 단체의 업무 관계로 부득이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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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이하 동대문협의회)는 오는 9일 열기로 한 ‘동대문협의회 8개 단체와 정품인증사업 업무협약 행사를 취소하고 추후 일정을 다시 잡겠다고 밝혔다. 동대문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이 봉제 단체의 업무 관계로 부득이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