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장기근속직원 배출
강윤호·채규영 부장 주인공▲ 강윤호 부장 | ||
강부장은 53년 서울산으로 단국대학교 화공과를, 채부장은 54년 충남 서산
▲ 채규영 부장 | ||
하명근 섬산련 부회장은 지난 1일 장기근속 30년을 기록한 강윤호·채규영 부장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연합회와 업계발전의 버팀목이 돼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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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윤호 부장 | ||
▲ 채규영 부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