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신화창조 도전정신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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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바이오텍, 내달 전 직원 단합대회 개최

벽진BIO텍(대표 추광엽·사진)은 빈티지 가공 등 섬유 기술의 첨단화를 앞당기며 부가가치 창출에 전력하고 있다. 벽진은 섬유 후 가공 전문업체로 면모를 과시하기위해 꾸준한 기술개발, 설비투자로 섬유 후 가공 산업 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이는 섬유산업 중에서도 가장 기술집약적이며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벽진BIO텍은 ‘끊임없이 변화하자. 사람을 중시하자. 최고를 지향하자.’는 메시지 역시 기술개발 의지를 보여주는 밑거름인 것이다. 기술개발과 설비투자로 섬유 후 가공 전문업체로 역량과 경쟁력을 확보해, 명실상부한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ISO, 벤처, 이노비즈기업, 에코라벨, 수출유망중소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이러한 연구개발투자 확대 노력은 섬유산업의 선진화는 물론 최고의 신설비와 첨단섬유후가공 기술로 섬유명품회사로 거듭 나고자하는 이회사 추광엽사장의 의지인 것이다.

벽진BIO텍은 기술개발사업인 생산환경혁신기술개발사업, 산학연협동연구사업, 클러스터 특성화사업, 생산설비 정보화사업, 섬유산업스트림간 협력기술개발사업 등을 수행한다. 이를 통한 R&D사업과 인재육성에 중점을 두어 세계 최고의 제품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미래의 섬유시장을 리드할 수퍼탄소 섬유와 초극세사 나노섬유를 융합한 미래 바이오융합기술의 연구, 고감성 스포츠웨어의 개발과 신소재인 메티칼 섬유개발 등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바이오 의료섬유 시장의 미래를 앞당기고 있다. 초일류기업을 향한 벽진BIO텍의 노력은 올해에도 계속된다. 내달 2월에는 2012년 전직원 단합대회를 개최해, 벽진의 끝없는 도전 정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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