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제화, tvN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제작 협찬
세라제화, tvN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제작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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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 브랜드 세라제화가 오늘(12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를 제작 협찬한다. 세라제화는 주인공 박소담의 신데렐라 슈즈를 직접 디자인하고 협찬한다. 공개된 공식 포스터속 박소담이 신은 레드 컬러 슈즈가 바로 그것.

세라제화 관계자는 “이번 슈즈는 고급스러운 레드 컬러와 세련된 포인트 장식, 편안한 착화감으로 방송 이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라에서 지원하는 일명 ‘박소담 슈즈’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세라 직영몰에서만 단독 판매된다.

첫 방송을 기념해 이벤트가 열린다. 세라 제화 공식 블로그에서 참여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카페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신데랄라와 네명의 기사는 각기 다른 네 명의 개성 만점 청춘들이 그리는 심쿵 유발 동거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배우 박소담과 정일우가 주연을 맡아 방송 전부터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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