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트렌드가 왔다. 요즘 캐릭터 강한 브랜드가 대세긴 하지만 수도권과 달리 지방에서는 오히려 수수한 스타일이 더 잘 팔린다. 특히 2030대가 아닌 4050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가 절실하다. 니치 마켓을 잘 공략하면 성공할 것이다.”
-모 골프 브랜드 사업부장
○…“모바일 커머스에서는 승자와 패자만이 있을 뿐이다. 최적의 모바일 웹과 앱을 갖춘 쇼핑몰은 모바일 커머스에서 훨씬 더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며 승자의 독식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
○…“새제품 만들거나 새로운 업무 환경을 바꿀 때 어느 정도 리스크는 불가피하다.패션과 IT의 접목도 마찬가지다. 새로운 것을 도입하기까지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모 업체 관계자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