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임직원 열 가족과 장애아동·청소년 열 가족이 짝을 이뤄 1박2일 동안 김장 담그기, 송어 잡이 체험 등을 경험했다. 가족캠프에 참여한 한 직원은 “내 아이가 또래의 친구들과 어울리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갖지 않게 된 것이 가장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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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임직원 열 가족과 장애아동·청소년 열 가족이 짝을 이뤄 1박2일 동안 김장 담그기, 송어 잡이 체험 등을 경험했다. 가족캠프에 참여한 한 직원은 “내 아이가 또래의 친구들과 어울리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갖지 않게 된 것이 가장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