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이 전개하는 ‘슈콤마보니’가 뮤즈 전지현과 함께한 17S/S 시즌 캠페인 공개와 함께 스니커즈 ‘매직넘버세븐(MAGIC NO.7)’을 출시한다.

새로 출시한 매직넘버세븐은 슬림한 라인으로, 업그레이드된 라스트(신발을 만들 때 사용되는 발의 모형)를 사용해 차별화했다. 입체적인 절개 디테일과 힐 부분에 슈콤마보니만의 로고를 삽입한 내구성이 우수한 고무 형태의 재질 장식이 특징이다. 또한 2.5cm의 히든굽이 있어 총 6cm의 키높이 효과를 볼 수 있다.

슈콤마보니의 브랜드 매니저인 이보현 이사는 “패션 스니커즈는 슈콤마보니에서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매직넘버세븐은 유니섹스 아이템으로 봄날에 여심을 저격할 수 있는 사랑스런 컬러뿐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남성 고객들을 위해 총 5가지 컬러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