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강은 패션 모델답게 PAT의 모든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냈고 댄디한 이미지와 절제된 세련미로 제품이 더욱 돋보이는 촬영이었다는 후문이다. 피에이티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평안엘엔씨 70주년을 맞이해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제주를 테마로 PAT만의 세련되고 편안한 가치를 담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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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강은 패션 모델답게 PAT의 모든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냈고 댄디한 이미지와 절제된 세련미로 제품이 더욱 돋보이는 촬영이었다는 후문이다. 피에이티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평안엘엔씨 70주년을 맞이해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제주를 테마로 PAT만의 세련되고 편안한 가치를 담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