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대표 패션 복합몰 ‘이슈몰이’ 앞장
어반프라퍼티(대표 유명우)는 패션 복합몰 구성에 필수요소인 브랜드 MD전문 컨설팅 전문회사로 호평 받았다. 올해 오픈예정인 세종시 중심에 들어설 패션몰 스트리트를 구성할 브랜드 유치 및 전개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현재 이마트, 홈플러스가 들어서 성업 중이며, 여기에 패션몰의 꽃, 의류 패션 잡화 브랜드들을 유치하며 이슈몰이를 진행 중이다. 패션 전문 라이프스타일 쇼핑단지 입점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부각시켰다. 부동산 종합 서비스 전문사로 설립된 어반프라퍼티는 이러한 브랜드 MD컨설팅 역이다. 세종파이낸스센터와 협업, 업무를 대행하면서 관심을 모은다. 세종파이낸스센터는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앞 요지에 신축 중인 세종파이낸스센터 1차 C49블럭이다. 이미 롯데 엘큐브와 롯데 하이마트 입점을 확정지었다.엘큐브를 비롯한 교보문고 등을 유치해 라이프스타일 패션 문화 스트리트 거리로 기대가 모아진다. MD컨설팅 전문사 어반프라퍼티는 무엇보다 인맥이 탄탄하다. 프로젝트 총괄 김재환 본부장은 롯데백화점 상품본부를 거쳐 롯데몰 김포공항점과 롯데 피트인 동대문 오픈을 총괄했다. 강력한 맨파워로 절반의 성공을 기대하고 있는 세종파이낸스센터 MD구성에 힘이 실린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