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인터패션(대표 박준호)이 전개하는 여성 핸드백 브랜드 ‘앤클라인(ANNE KLEIN)’이 실용적인 핸드백 레온라인을 출시했다. 레온라인은 부드러운 양가죽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형태를 유지하면서 가볍게 멜 수 있다. 블랙 컬러에 디테일을 최소화한 디자인으로 시크한 무드를 강조했다. 컬러 포인트가 들어간 와이드 스트랩을 매치해 감각적인 느낌을 더했다.
앤클라인 담당자는 “이번 제품은 심플하면서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넉넉한 사이즈로 캐주얼부터 정장까지 모든 의상에 매치하기 좋다. 가벼운 착용감으로 숄더백과 크로스백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해 활용성 높은 아이템 ”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