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지나 여행작가는 2011년 첫 집필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카페여행’, ‘크리스마스 인 유럽’, ‘그리스 블루스’, ‘그 여름의 포지타노’ 10권이 넘는 서적을 집필해왔다. 현재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로 팻캐스트 방송과 작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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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지나 여행작가는 2011년 첫 집필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카페여행’, ‘크리스마스 인 유럽’, ‘그리스 블루스’, ‘그 여름의 포지타노’ 10권이 넘는 서적을 집필해왔다. 현재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로 팻캐스트 방송과 작사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