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루이까또즈 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업 에디션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 기업들의 새로운 유통 경로로 각광받는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해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재고 부담을 최소화하고, 소비자들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 장점을 활용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유진 루이까또즈 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업 에디션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 기업들의 새로운 유통 경로로 각광받는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해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재고 부담을 최소화하고, 소비자들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 장점을 활용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