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 에서 새해를 맞이해 신상품 찰리(Charlie) 백을 선보였다. 찰리 백은 부드럽고 가벼운 페블 가죽으로 제작돼 심플한 라인이다. 넉넉히 수납할 수 있어 데일리 대표 백으로 자리 잡고 있다. 찰리 백은 다용도 포켓과 지퍼 수납 공간으로 체계적인 내부 구성을 갖췄다. 기본 숄더백에 크로스 바디백으로 연출할 수 있는 탈부착 스트랩이 함께 갖춰져 있어 실용적이다. 티 로즈 장식과 같이 포인트 돼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데일리 스타일에서 포멀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분위기에 매치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정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