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 셔츠까지 풀착장 ... 세련된 맨즈룩 기대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남성복, 마에스트로가 스포츠 이벤트가 한창인 KBS 방송 중계진에게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기품 있는 공식 단복을 후원한다. 마에스트로는 정장과 셔츠 등 풀착장으로 단복을 후원한다. 이광용 캐스터, 이영표 해설위원, 이근호 해설위원, 한준희 해설위원 등 KBS 중계진은 마에스트로가 후원하는 공식 단복을 입고 대회 기간 내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마에스트로가 협찬한 공식 단복 정장은 고급 울 소재에 조직감과 컬러감이 우수하다. 사이드 벤트 자켓과 스트레이트 핏의 노턱 디자인이 적용된 팬츠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활동성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마에스트로는 특수 가공을 거친 기능성 소재로 제작, 세탁 후에도 다림질이 필요 없는 혁신적인 제품인 ‘아이론 프리 셔츠’를 함께 제공, 대회 기간 내내 KBS 중계진을 통해 세련된 맨즈룩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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