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의 여성복 브랜드 바네사브루노아떼가 슈즈라인의 2019S/S전속모델로 방송인 김나영을 발탁했다. 전속모델 발탁과 함께 바네사브루노아떼 슈즈는 행운을 가져다 주는 ‘굿럭 슈즈’를 이번 시즌 테마로 정하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멋스럽게 매치할 수 있는 슈즈 라인을 선보인다. 올해도 히트가 예감되는 어글리 스니커즈는 물론 새롭게 기획한 슬링백 스니커즈,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한 슬링백 뮬,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의 금속 장식 로퍼 등  세련된 아이템을 출시한다. 바네사브루노아떼 슈즈가 공개한 화보 속 김나영은 강렬한 블루 색상의 자켓, 팬츠와 함께 차분한 베이지 색상의 슬링백 스니커즈를 매치해 멋스러운 여성 슈트룩을 선보였다.하늘색 스트라이프 패턴 원피스에 매시소재의 핑크색 슬링백 슈즈를 더해 시원하면서도 우아한 봄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바네사브루노아떼 슈즈는 브랜드 전속모델 발탁을 기념, 3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 봄 신제품 구매 시 10% 할인 쿠폰 및 사이즈 무료교환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일명 바네사브루노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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