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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컨텐츠 스타트업 기업 왁티(WAGTI)는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 법인을 설립, 법인장에 ‘타유이 세이야’를 임명했다. ‘나이키 스케이트보딩’ 브랜드 런칭을 담당했던 타유이 세이야 법인장은 경험과 추진력으로 왁티의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골(GOAL)’과 올림픽 관련 산업을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라이프스타일 미디어 콤플렉스(Complex)가 선정한 스니커즈 역사상 영향력 있는 인물 50인에 선정돼 높은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