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조에스핀, 가을 빛 우아한 박신혜 화보
모조에스핀, 가을 빛 우아한 박신혜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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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시한 룩 돋보이는 감각적 스타일링
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이 전개하는 여성 캐릭터 ‘모조에스핀(MOJO.S.PHINE)’이 19 SS시즌에 이어  19 FALL 시즌에도 국내 첫 전속 모델인 배우 박신혜와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시즌의 주 테마는 18~19세기 유럽의 살롱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The Salon’ 이라는 컨셉으로 했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공간 속, 우아하고 지적인 여성들의 살롱문화를 박신혜와 함께 모조에스핀만의 럭셔리한 감성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지난 시즌 국내 첫 모델로 발탁된 박신혜는 이번 가을 시즌에도 모조에스핀이 지향하는 컨셉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이번 화보를 통해 다가오는 가을에 어울리는 페미닌한 스타일을 제안했다.
또한, 이번 촬영에서 시즈널한 톤&무드를 박신혜만의 사랑스럽고 우아한 감성으로 한층 더 고급스럽게 표현해 냈다. 그 어느 때 보다 모조에스핀의 우아하고 스타일리시한 룩이 훨씬 더 돋보이는 시즌일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올 가을, 박신혜와 모조에스핀의 낭만적인 만남을 통해 2019년 앞서가는 가을 세련된 착장을  미리 준비해 볼 수 있다. 한편, 박신혜는 최근 이충현 감독의 스릴러 영화 ‘콜’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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