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유석 대표, 2019 아시아모델어워드서 패션계 스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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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부 장관상 수상
헴펠, 밀앤아이를 운영 중인 명유석 대표가 올해 14회를 맞는 2019 아시아모델어워드에서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패션업계에서 지속적으로 국제적인 문화교류와 K패션 글로벌화에 앞장서온 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명 대표는 수상과 함께 대표 브랜드 밀스튜디오의 컬렉션을 선보였다.
한편, 2019 아시아모델어워드는 (사)한국모델협회(회장임주완)와 아모페조직위(회장 양의식) 등이 공동주최로 아시아 최고의 모델들과 연예인 및 스타를 선정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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