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청량감 살린 데일리 ‘클린백’
루이까또즈, 청량감 살린 데일리 ‘클린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랑스 오리진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대표 김유진·전상우)’는 무더운 여름 청량감을 살려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할 수 있는 데일리 라인 ‘클릭백’을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천연 가죽을 써 부드러운 터치감을 살렸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캐주얼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어떤 스타일에도 부담없이 매치할 수 있는 숄더백으로 제작됐으며 와이드 스트랩을 더해 안정적인 멜 수 있다.
또한 여름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라이트 한 아이보리와 시원한 시포트 블루 2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올 시즌 루이까또즈의 주력 포인트 컬러인 시포트 블루는 화사하면서 빈티지한 느낌을 동시에 발산해 고급스럽다. 간결하고 세련된 신규 LQ 장식 포인트가 유니크하다. 가방을 깔끔하게 열고 닫을 수 있는 잠금장치는 마그네틱 클로저(Closer)를 써 편리하다. 클릭백은 애슬레저룩부터 포멀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클릭백은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요즘 들기 좋은 미니 버킷백 스타일로 편안한 캐주얼이나 차분한 포멀룩에도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고 말했다. 그는 “본격적인 여름에 부담없이 들고 다닐 수 있는 클릭백으로 개성있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