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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의 스타일 아티스트 셔츠 브랜드 ‘예작(YEZAC)’이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 해 동안 최고의 가치와 서비스, 만족을 제공한 브랜드 및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행사로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예작은 셔츠 이상의 가치와 스토리를 전달하는 차별화된 소재와 디자인, 고객과 함께하는 문화 마케팅, 특화 매장 등 소비자의 멋과 가치를 대변하는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남성 셔츠’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