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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필드그룹(회장 서순희·사진) ‘남성크로커다일’이 지난 25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이서 열린 ‘2019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남성복부문을 수상했다.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은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 활발한 사회공헌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는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올해는 총 60개 기업 및 브랜드가 선정됐다.
던필드그룹은 1993년 설립 이후 한국 남성 체형에 맞는 패턴과 우수한 소재의 제품 개발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199년부터 저소득층 가정 돕기를 시작으로 소외된 사회 취약계층 돕기를 이어오고 있다. 던필드그룹은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