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 11월 8일까지 참가 접수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내년 2월 열리는 ‘2020 춘계 파리 텍스월드(Texworld Paris 2020 S/S)’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11월 8일까지 참가신청을 접수 받아 40여 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출실적, 자가공장 보유, 각종 인증 및 포상실적 등을 평가해 고득점 업체 순으로 선정한다. 참가업체에는 기본부스 참가비의 50%를 지원하고 제품 운송비와 한국관 홍보 및 바이어 상담을 지원한다. 레더 및 페이크퍼 품목은 텍스월드가 아닌 레더월드 섹션으로 참가하기 때문에 한국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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