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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드(대표 김현준)의 클루(clue)가 ‘행운 모티브’ 컬렉션 주얼리 라인을 선보였다. 클루의 행운모티브 컬렉션은 월별 행운을 상징하는 의미를 지닌 모티브와 힐링스톤을 조합한 디자인의 목걸이, 귀걸이, 미스링, 시계 등 총 24종의 주얼리로 구성됐다.
12종 스타일의 목걸이는 행운 모티브 또는 탄생 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했고, 미스링과 패키지 귀걸이는 의미 있는 선물로 출시했다. 달, 별, 네잎클로버, 열쇠 등 4가지 행운 모티브를 컨셉으로 구성한 ‘신년맞이 소원 인덱스’ 시계는 작지 않은 사이즈 감으로 어느 스타일에나 캐주얼하게 매칭이 가능하다.
이월드 클루 관계자는 “행운 모티브 컬렉션은 힐링스톤을 사용해 상품마다 의미를 지니면서도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일상적으로 착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라며, “’새해 이루고 싶은 소망’을 다짐하며 나를 위해 혹은 소중한 사람을 위해 선물 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클루의 ‘행운 모티브 주얼리 컬렉션’은 전국 52개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