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시작된 장학제도로 지금까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중남미 등 총 30여 국가 100여명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김동녕 회장이 2014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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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 시작된 장학제도로 지금까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중남미 등 총 30여 국가 100여명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김동녕 회장이 2014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