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두번째 이야기 'Stay for the summer'
네츄럴컬러, 절제된 그래픽 디자인 포커스
도시적인 프렌치 감성의 스타일리시캐주얼 마크앤마가렛(대표 김하늘)이 섬머 에피소드 두 번째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에피소드는 온전히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아이템들로 실용적이지만 스타일리쉬함을 놓치지 않는데 중점을 뒀다.
'여름을 즐기며, 여름에 머무르다' 를 테마로 화려한 프린트와 컬러가 주를 이룬다. 모던 내츄럴하지만, 세련된 컬러와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내세운다. 브랜드의 본질인 실용성과 제품 퀄리티를 높이고,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스튜디오앤파르크만의 룩킹을 만들어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여러가지 제품군중 스포티한 느낌의 숏 팬츠와 여름 대표 아이템 캠프캡, 버킷햇 그리고, 웨어러블한 토드백 등 다양한 티셔츠와 함께 완성할 수 있는 코디 제품이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가격대는 캠프캡 4만8000원~ 팬츠 7만8000원~ 빅토드백 5만8000원~ 티셔츠5만4000원 선이다. 에피소드 두 번째 스토리는 자사몰 오픈을 시작으로 무신사, 29센치, 위즈위드, 하고몰 등 다양한 플랫폼에 순차적 오픈한다. 에피소드 두 번째 이야기는 6월말 까지 자사몰에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날 수 있다.
'스튜디오앤파르크' 관계자는 “런칭부터 관심과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어 고무적이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면서 상품 퀄리티, 디자인 차별화로 시장 내 입지를 마련하는 것이 큰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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