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스데이아일랜드 카라멜로 달콤한 연말을 선물하세요   
써스데이아일랜드 카라멜로 달콤한 연말을 선물하세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리미엄 수제 카라멜 10가지 특별한 풍미
디저트 문화가 다양화되면서 프리미엄으로 브랜딩된 독특하고 다채로운 먹거리가 인기다.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가 파르나스몰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에 F&B아이템 첫 시도로 수제 카라멜 명가 마망갸또와 협업한 '써스데이 아일랜드 카라멜'을 선보였다. 
티 또는 커피와 달콤한 풍미로 즐기기 좋은 수제 카라멜로 특별한 맛과 사랑스러운 패키지가 특징이다. 연말, 선물로 마음을 전하기 좋은 시즌이면서 센스있는 기프트 아이템이다. 패션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카라멜답게, 사랑스러운 핑크박스와 10가지 레트로한 패턴 박스로 구성됐다.
고급스럽고 매력적인 패키징과 특별한 10가지 풍미의 맛도 이슈다. 핑크솔트, 트러플, 티라미수, 민트초코 등 스테디하게 사랑받는 맛부터 마카다미아 크림치즈, 히비스커스 베리, 무화과, 키위, 인절미, 흑임자까지 다채롭게 선보인다. 식품첨가물, 합성착색료 등 인체 유해한 성분을 일절 넣지 않고 100% 천연재료만을 사용했다. 브랜드의 매니아들은 물론 많은 여성 고객들의 눈길을 끌며 관심을 받고 있다. 
써스데이아일랜드 카라멜은 '핑크 박스 카라멜'로 불리며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맛보고 관심을 가지던 고객들이 특별한 맛에 반해 다시 발걸음을 하면서 선물하기 좋은 잇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관계자는 “특별한 맛과 함께 특별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기 좋은 연말 홀리데이 기프트 아이템으로 기프트 카드까지 함께 증정하는 이벤트로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써스데이 아일랜드 카라멜은 T.I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와 직영몰 지엔코스타일에서 12월 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