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수제 카라멜 10가지 특별한 풍미
디저트 문화가 다양화되면서 프리미엄으로 브랜딩된 독특하고 다채로운 먹거리가 인기다.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가 파르나스몰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에 F&B아이템 첫 시도로 수제 카라멜 명가 마망갸또와 협업한 '써스데이 아일랜드 카라멜'을 선보였다.
티 또는 커피와 달콤한 풍미로 즐기기 좋은 수제 카라멜로 특별한 맛과 사랑스러운 패키지가 특징이다. 연말, 선물로 마음을 전하기 좋은 시즌이면서 센스있는 기프트 아이템이다. 패션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카라멜답게, 사랑스러운 핑크박스와 10가지 레트로한 패턴 박스로 구성됐다.
고급스럽고 매력적인 패키징과 특별한 10가지 풍미의 맛도 이슈다. 핑크솔트, 트러플, 티라미수, 민트초코 등 스테디하게 사랑받는 맛부터 마카다미아 크림치즈, 히비스커스 베리, 무화과, 키위, 인절미, 흑임자까지 다채롭게 선보인다. 식품첨가물, 합성착색료 등 인체 유해한 성분을 일절 넣지 않고 100% 천연재료만을 사용했다. 브랜드의 매니아들은 물론 많은 여성 고객들의 눈길을 끌며 관심을 받고 있다.
써스데이아일랜드 카라멜은 '핑크 박스 카라멜'로 불리며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맛보고 관심을 가지던 고객들이 특별한 맛에 반해 다시 발걸음을 하면서 선물하기 좋은 잇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관계자는 “특별한 맛과 함께 특별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기 좋은 연말 홀리데이 기프트 아이템으로 기프트 카드까지 함께 증정하는 이벤트로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써스데이 아일랜드 카라멜은 T.I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와 직영몰 지엔코스타일에서 12월 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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