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라이프스타일 전. 지속가능 유아용품 소품 눈길
오스트리아 라이프스타일 전. 지속가능 유아용품 소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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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패션& 라이프트스타일 전시에 선보인 MAM 제품이 눈길을 끌었다.  
‘Refreshingly Natural’ 콘셉트로 오스트리아만의 친환경적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스토어 형태로 꾸며내, 다양한 아이템들이 주목받았다. 
파트리스 로버트(Patrice Robert)
MAM 부스 중국지사장 파트리스 로버트(Patrice Robert)씨는 한국 내 유아용품 시장은 최고급시장으로 평가했다. 패션분야 역시 아시아 리딩 국가로 떠올라, 매년 2회씩 방한해 마켓을 알아보고 있으나, 솔직히 한국 맘 &베이비 마켓은 배우는 단계로 연구대상이라고 밝힌다.  오스트리 맘(MAM)은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로  유럽에서 최고로 평가받는다. 한국은 매우 중요한 마켓이다. 유럽의 스위스 같은 한국은 고품질 소량을 선호한다. 한국 인구는 작은데 높은 소비수준으로 주변국까지 영향을 미친다. 맘은 40년 이상 안전에 최고의 가치를 둔다.  의학 기술 등 다양한 부문 전문가의 철저하고 집중적 연구로 아이들의 성장단계에 잘 맞춰져, 한국맘이 원하는 고품질 지속가능 안전성 환경을 무엇보다 중시한다. 제품의 95%는 유럽에서 생산되며, 가족모두를 위한 웰빙을 차세대를 이한 책임 있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로버트씨는 10년 동안 중국시장을 담당하면서 한국시장을 통해 새로운 마케팅을 시도 할 예정이다.
한국 쿠팡에서 일부 판매하며, 다양한 SNS 활동을 시도할 작정이다. 매출은 중국 보다 전체의 97%는 미국 유럽시장이다. 환경에 대한 안정성이 높은 플라스틱 재질이다. 1976년 설립한 맘은 창업자가 유아용품 유럽인증 규정을 만든 사람이기도 하다. 누구보다 안정성을 우선한다. 68번의 검증을 자랑한다. 공기 순환조절 기술의 젖병은 최장 10년도 거뜬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오스트리아 전시는 클래식니트웨어 남녀패션, 슈즈, 키즈용품, 친환경  침구 등을 소개했다. 주한오스트리아대사관 무역대표부(Advantage Austria Seoul)는 친환경적인 패션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엄선, 친자연적 라이프스타일 전시에 이어 한국과의 다양한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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