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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키드어패럴(대표 맹주옥)이 오는 추동시즌부터 BI
작업을 통한 새로운 브랜드이미지구축에 나선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이솝은 보다 확실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착시키기위해 전문업체에 의뢰, 브랜드
컨셉을 확실히 가져갈 계획이다.
늦어도 오는 5월까지 작업을 마무리하고 체제정비를 마
무리할 계획인 이솝은 반응생산체제를 통한 스피드경영
으로 컨셉을 유지관리하는데 노력할 방침이다.
<김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