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날염 솔루션...차세대 섬유·패션산업 대안
뉴웨이브인서울(NWS 회장 박춘무)이 ‘08S/S서울컬렉션에서 유한킴벌리의 디지털텍스타일프린팅(DTP)를 사용한 의상을 선보였다.
NWS 소속 12명의 디자이너는 이번 컬렉션에 유한킴벌리의 디지털 날염 솔루션을 활용한 의상을 출품했다. 얇고 드레이프성이 뛰어난 원단에도 접지처리 없이 직접 프린팅이 가능한 기술력으로 디자이너만의 섬세하고 독특한 패턴 디자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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