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연미도(대표 김승곤)의 여성복 ‘에꼴드파리’가 브랜드의 로고와 심볼 교체를 통해 BI 재정립에 나선다. 여성 볼륨 캐릭터로 리포지셔닝하면서 상품력 강화를 통해 기존의 노후된 이미지를 벗고 가격 거품을 줄인 중가 여성복으로 경쟁력을 갖춰 하반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