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기념 ‘워너-티’ 한정판매
동일레나운(대표 송문영)의 트래디셔널 감성캐주얼 ‘까르뜨 블랑슈’가 런던올림픽을 기념, 디자이너 하상백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리미티드에디션 ‘Winner-T by 하상백’을 출시해 화제다.
‘위너-티’는 런던 올림픽을 겨냥, 소재와 디자인 모두 차별기획한 완성도 높은 티셔츠이다. 소재는 ‘TransDRY’는 100% 천연 면제품에 흡한속건성이나 발수성을 부여, 활동할 때 담이 차서 느끼는 옷의 중량감이나 몸에 감기는 정도가 적어 착용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야외 활동이 많고 땀 흘리는 여름에 수분을 빨리 건조시켜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디자인은 빈티지한 삼색 골드 메달과 자유로운 붓글씨체로 올림픽의 상징성을 유니크하면서도 다이나믹하게 풀어냈다. 현재 매장에 출시 돼 한정 판매중인데 레드와 화이트 두가지 색상이 있다.
올림픽 기간에 맞춰 온,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활발하게 홍보할 예정인데 온라인은 브랜드 까페나 블로그, SNS를 통해 기존 및 신규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이벤트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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