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가 윈드스타퍼 히트텍 다운 자켓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다운 충전재에 태양광을 촉매제로 열을 발생시키는 코아브리드 원사를 사용했다. 특히 방풍 및 투습력이 뛰어난 윈드스토퍼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800필파워 헝가리 구스 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해 따뜻하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16일까지 ‘10+10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다운 자켓은 물론 신제품 구입시 10%의 할인혜택과 구매 금액에 따라 10% 할인권을 증정한다.이 회사 정용권 마케팅 이사는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발열 기능을 갖춘 고기능성 다운 자켓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며 "신제품 할인 혜택과 상품권까지 받을 수 있어 실속 있는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