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과 미래 '엔아이아이' 가두상권 확보
세정과 미래 '엔아이아이' 가두상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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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과 미래(대표 김성민)의 엔아이아이가 공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서고 있다.

엔아이아이는 광복동, 명동, 청주, 구미, 신내, 경산, 대구 동성로 등에 이어 최근 강남, 돈암, 김포, 군산, 부평 등 15여개의 매장을 오픈했다.

가두점, 백화점 상권 및 매출 확보에 나선 엔아이아이는 연말 150여개에 달하는 매장 확보로 공격 전형을 갖췄다.

최근 오픈한 대형 매장은 평균 40평 이상의 규모로 원목을 이용한 인테리어를 사용했으며 차별화된 매뉴얼로 트렌디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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