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진과 미래(대표 허장)가 지난 7일, 9일 양일간 대구(한국염색기술연구소)와 안산(반월염색
사업협동조합)에서 자동검사시스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스라엘 E.V.S社의 IDAN
KLEIFELD씨가 직물의 품질 향상을 위한 자동검사시스템의 활용 방안에 대한 강연과 더불
어 자사 자동검사 시스템 소개를 했다.
이번 기술세미나에서는 소 LOT, 다품종, 고급화등 국내외 섬유산업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특히 직물업계에서 출고하는 제품의 품질을 보다 향상시키며 세계적인 검사공인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펼쳤다는 평을 받았다.
/지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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