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대표 백갑종)‘LEE’가 월별 특종상품을 기획 신상품을 제안 소비자를 리더해 나갈
방침을 세웠다.
특히 올해는 미국을 중심으로 데님경기가 상승세를 탈것이라는 분위기가 예고되고 있는 만
큼 올해는 신제품으로 새로운 데님라인을 제안 ‘리(LEE)’의 명성을 되찾는다는 방침이다.
2월에 내놓을 ‘LEE ergonomics’는 ‘ergonomic’란 인체 공학적이란 뜻으로 무릎이나
팔꿈치 부위에 활동의 편리를 위한 절개효과로 기능성을 스타일로 히트를 모을것으로 예상
된다.
3월에 내놓은 데님은 ‘LEE seventeens’이다.
‘seventeen’은 앞밑위 사이즈를 의미하며 기존의 핏에 비해 밑위가 짧은 BOOT CUT
STYLE로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다. 특히 ‘리 세븐틴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LOW
RISE 용 pants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리’는 메인모델로 구 본승을 통해 스타마케팅을 강화한다.
/김임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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