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타임 라인’은 토드백, 백팩, 숄더백까지 총 세 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디자인으로 내구성이 좋아 많은 소지품을 수납해도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는다.
‘소노비’ 관계자는 “올해 의상은 전체적으로 아주 깔끔하고 심플한 패션이, 가방은 소재에 컬러 블로킹이나 일러스트를 더한 제품이 유행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골든 타임 라인은 ‘소노비’의 스테디셀러인 ‘카페 드 소노비’를 이어갈 세로운 시그니처 백으로 등극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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