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섬유로]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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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기술연구소, 현장인력 양성교육 실시 ▲한국염색기술연구소가 염색업체 현장인력을 대상으로 현장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염색가공전반에 관한 전문 기술이론과 각 업종별 해당분야의 실습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업체의 지식정보화와 생산성 향상 및 품질개선에 기여하기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Pilot설비를 이용한 현장 실무기술, 염색가공 기초이론과 응용기술, 선진국의 최신 염색가공기술동향을 소개한다. 교육은 6월26일부터 9월10일까지며 각 부분별로 3일간 교육을 하게 된다. 참가신청은 염색기술연구소 기술지원팀이며 신청기간은 해당 교육 전일까지다. 중기청, 무역금융 지원 안내 책자 발간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무역금융 지원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 안내 책자에는 중소기업청의 수출금융지원제도를 비롯한 수출용 원자재 공급자에 대한 대출 등 수출금융지원제도(한국수출입은행), 단기/중장기 수출보험 등 수출보험제도(한국수출보험공사), 해외시장개척기금(무역협회), 무역금융보증(신보) 등이 수록되어 있다. 안내책자는 11개 지역 수출지원센터를 통하여 배포할 예정이며 책자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소속 지방 수출지원센터를 통하여 받아볼 수 있다. 의산협, 내달 31일까지 대만 전시회 참여업체 신청접수 ▲한국의류산업연합회(회장 김운렴)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간 대만 타이페이 월드 무역센터에서 개최되는 2001년 대만 국제 섬유·의류박람회에 한국관으로 참여를 앞두고 참여 희망업체 신청서 접수를 받는다. 참가 업체에게는 부스 임차료 70%를 지원하고 브로셔 공동제작, 홍보 및 거래 알선, 기타 행정업무 지원을 하며 마감시한은 내달 31일이다. 문의는 전화 02) 528-0103. ONG, 화이트 티셔츠 패키지 증정 ▲ONG(오앤지)가 여름 필수 아이템인 화이트 티셔츠를 출시하고 패키지에 담아 증정한다. 화이트 티셔츠는 흡수성과 통기성이 좋은 면 100%의 원단으로 제작한 라운드네크라인으로 체크셔츠나 티셔츠와 겹쳐 입어 레이어드룩을 연출할 수 있다. 2 PCS를 고급스런 투명 아크릴 소재 패키지에 담아 증정하며, 가격은 1만 2천원이다. 노튼, 상반기 마지막 이벤트 준비 ▲노튼이 상반기 마지막 이벤트를 준비한다. 행사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이 기간중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스크래치 카드를 긁는 기회가 주어지며 1등 30명에게 NOTON상으로 전속모델인 이현우, 김하늘과 함께 저녁식사 기회를 주는 등 푸짐한 상품을 선사한다. 게스, 크로노 젤리 밴드 와치 선뵈 ▲게스가 신제품 크로노 젤리 밴드 와치를 선보인다. 크로노 젤리 밴드는 큐빅으로 장식된 실버 프레임과 시원한 반투명 고무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터키, 강렬한 레드, 바이올렛 등 3가지 컬러가 있다. 가격은 2만6천8백원. 누리스타일시스템, 트렌드 세미나 ▲누리스타일시스템의 아이턴(i-Turn)이 ‘02/03 F/W 라이프스타일과 홈 데코레이션 트렌드 세미나(Lifestyle & HomeDecoration Trends Seminar)’를 21일 오후 2시와 4시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14층 대회의실서 개최한다. 프로모스틸, 트렌드 설명회 개최 ▲프로모스틸 02/03 F/W 트렌드 설명회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서 개최된다. 코오롱, 관절염 유전자치료법 개발 ▲코오롱이 유전자재조합을 통해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를 개발했다. 코오롱은 미국 현지 밴처법인인 티슈진이 관절연골과 손상된 인대를 재생시킬 수 있는 유전자 치료제 ‘티슈진’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치료법은 미국 FDA(식품의약품안전국)와 신약 허가에 대해협의중이며, 내년 하반기부터 국내 임상에 들어가 2005년 하반기 완전 상용화가 될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프이, 디스플레이 전문 용역 업체 모집 ▲VMD 변화를 위해 매장에 대한 디스플레이 전문 용역 업체를 모집한다. 개인 및 법인 사업자, 동종업계 3년 이상 영업 경력, 유.아동 경력업체 우대하며 ‘해피랜드’’파코라반 베이비’ ‘압소바’ ‘해피랜드프리미에’ 중 하나를 선택해 가을 디스플레이 시안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제출기간은 이 달 30일까지며 우편 밑 이메일 접수 모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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