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 클라인, 직접경영 체제돌입
캘빈 클라인, 직접경영 체제돌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캘빈 클라인(Calvin Klein)사는 협력업체 ‘마리엘라 브라니사’에 위탁, 생산했던 캘빈클라인 여성복라인에 대해 2002년 S/S컬렉션을 시작으로 직접경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국을 제외한 전지역에 여성복 라인의 판매, 배포, 생산을 맡겨왔으나, 각자의 전략적 목표를 보다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종결하기로 결정. “캘빈 클라인이 상품제작에서 배포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관리되기를 원한다. 여성의류와 악세사리 라인을 되돌려 받았고, 다른사업의 자체관리 역시 고려하고있다.”라고 디자이너 Mr. 캘빈클라인은 전했다. /윤혜숙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